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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프리뷰/생활정보

내돈내산 유나 믹순 마스터 소프트 토너 세럼 후기 리뷰 한달 한통 사용후기는 이후 댓글로 계속

by royaltime 2022. 3. 11.

내돈내산 믹순 유나 마스터 라인 토너 세럼 리뷰 후기 한통 사용 후기는 댓글로 계속

토너 세럼 세트 할인 40%로 은혜로운 가격으로 구입
무사도착
성분
무보정 살짝 크리미 끈적해보이지만 바르면 산뜻
화장솜에 떨어뜨려봤을때
서서히 스며드는 크리미한 제형

오늘도 내돈내산. 민감성 홍조 피부에 최적화된 기초화장품을 찾아헤매애는 1인입니다.

사실 기존에 쓰던 토너가 지금 두 종류 있는데요. 그날 그날 피부컨디션에 따라 써주는 편입니다.

리바이포유 리치미네랄 스킨과 로벡틴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 로션(이름만 로션이지 약간 대용량 토너 혹은 에센스 세럼 느낌입니다)아니면 토너를 안쓰고 블리블리 단백질 앰플만 썼습니다.

요즘 환절기에 봄볕이 강렬하게 낮에 내리 쬐는 관계로 선크림 이틀 발랐더니 한쪽 볼만 민감 홍조 증상이 있는데 밤에 잘때 간지럽고 따갑네라고만 생각했는데 완전 그 부분이 뒤집어 졌던 겁니다.

그럴때마다 그 부위에 기존에 쓰던 단백질 앰플이 떨어졌기에 열감 잡아주려고 병풀에 각종 진정효과가 있는 효능들이 있기에 믹순 유나 마스터 토너 받자마자 써봤거든요. 마스크팩으로 얼굴전체를 해줬어요. 열감 홍조 민감한 부위는 그냥 그랬습니다. 하지만 멀쩡한 곳의 얼굴 피부는 완전 더 보들보들 좋아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쓰던 토너로 바꾸어 그 부분만 열감내리러 올려줬는데도 낫지 않고 더 가렵더니 진물까지 나려고 하는 겁니다. 그 전에 이렇게 사용했을땐 열감이 살짝 있었을때는 사용하면 가라앉고 플러스 효과를 줬는데 완전 뒤집어진 상태에 피부가 극도로 약해진 상태에서 쓰니 전혀 효과가 없어서 지금 살짝 스테로이드계성분이 들어간 정말 심할때 아니면 안쓰는 연고를 발라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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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결론은 민감성 홍조 따가움 가려움등의 피부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고 개개인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인데요. 저는 그 부위의 진정효과를 보려고 구입했지만 맞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멀쩡한 곳 피부는 완전 다음날 까지 촉초크 탱탱 피부가 좋아짐을 느꼈어요. 런칭할인 가격으로 구입했고 가성비 대비 정말 좋은 제품이긴 합니다만 민감성 홍조등의 진정효과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저 같은 사람도 있다라는 정도만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병풀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판테놀 세라마이드 등 피부진정효과와 수분함유에 좋은 성분들이 다 들어가 있는 좋은 제품입니다. 바디로션대용으로나 멀쩡한 다른 얼굴 부위는 되려 더 피부가 좋아짐을 느꼈으니까요.

믹순 마스터 소프트 토너 가격은 300ml에 원래가격은 25,000 이고 유통기한은 개봉전 3년 기봉후 1년(12개월)입니다.

저는 유나 믹순 마스터 세럼을 더 구입하려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세트 40% 할인가로 구입했습니다.

세럼같은 경우도 홍조와 민감성 피부부위에는 혹시 모르니 쓰지 마세요. 그 부위에는 역시 맞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량 구입한 건 개인적으로 믹순 유나 마스터 세럼이 마스크 부위 턱 목 부분 트러블이 싸악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제품 마스터 토너와 쓰니 시너지 효과가 더 크더라구요. 물론 홍조따가움지금진물까지 올라와 연고까지 바른 한쪽 볼 부위 빼고요. 홍조 민감성 주사염 피부에는 쓰지 않으시길 저 처럼 모험하지 않길 추천드립니다. 다른 부분은 끈적임없이 수분이 담뿍 머금은 피부를 느꼈고요.

민감성 피부라 여러 종류의 앰플과 토너 크림을 얼굴전체에 발라주는 게 아니라 저는 부위별로 써서 홈케어로 진정시켜주는 사람인데요.

홍조 주사염 따가움 건조, 그리고 멀쩡한 피부부위, 마스크때문에 트러블 잘나는 곳, 이마는 또 지성 볼은 건조, 완전 정말 부위별로 피부특성을 다 갖고 있어서 제 얼굴로 직접 실험한 결과는 좋다고 복합성 피부는 그 하나로 다 써주면 한 곳은 역효과가 나니 귀찮더라도 부분부분 다른 제품으로 다르게 써줘야 한다는 겁니다. 이건 피부과 가도 해결이 안돼요. 그때뿐이거든요. 홈케어 열심히 하고 먹을 거 조심하고 바를 거 조심하는 수 밖에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씩 뒤집어 지지만요.

믹순 유나 마스터 세럼은 60ml이고 세일전 가격은 38,000원 입니다. 개인적으로 한달정도 쓰는 거 같구요. 이 제품도 런칭할때 많이 사놓은 상태로 새거 두개 정도 남았을때 더 샀네요. 마스크 트러블과 턱 괴는 습관있어서 턱드름 나는 부위 고민 완전 해결해준 제품이에요. 마스크팩으로도 나온다는데 그건 한쪽볼때문에 안살 거 같지만 세럼은 세일할때마다 쟁여놓을 생각입니다.

세럼의 유통기한은 개봉전 3년이 아닙니다. 런칭때도 사고 이번에도 또 사봤는데 개봉전2년 정도인 듯 해요. 그리고 개봉후에는 성분때문에 3~6개월이내에 다 쓰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결론은 자신의 피부에 맞는 다면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특히 잔류농약성분이나 저자극 테스트도 마친 제품들이니까요. 하지만 저처럼 홍조 초민감성 피부부위에만 쓰실 분들은 저 같은 사람도 있다는 거 참조해주세요.

마스터 토너는 원래 쓰려던 부위의 진정효과는 못봤지만 요즘 건조해서 덜 신경쓰게 되는 등이나 몸쪽에 발라주니 특히 등부분이 뭐가 막 나기도 하고 그랬는데 바디로션 대용으로 쓰니 완전 좋더라구요.

이로서 저는 토너 종류만 쓰는 제품이 세개가 되었네요.ㅋ 마스터 토너도 홍조 부위엔 안쓸거지만 다른 부위에 효과를 봐서 세일할때마다 사서 쟁이고 쓸 생각입니다.

그리고 화장품 리뷰할때마다 쓰는 말인데 저처럼 무식하게 두어번 더 실험하지 마시고 돈아까워도 한번 아니다 싶으면 바로 사용을 중지하세요. 아무리 좋은 제품이어도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사용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사실 적당히 홍조기가 있을때 로벡틴 시카라인에 효과봐서 써봤더니 트러블에만 직방이지 너무 심할때 쓰니 또 안맞더라구요. 하아 진짜 초민감성 피부... 이제 볕이 심해지니 피부 상태 원상태로 그 부분이 좋아지면 맞는 선크림 찾아 헤매여야 겠습니다. 이후에 제 얼굴로 직접 실험해 보고 후기는 다른 글로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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