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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언 두효 연운대(燕云台 The legend of Xiao Chuo) 볼것인가? 말것인가?

by royaltime 2020. 11. 5.

당연 두효 연운대, 예지황후와 당언은 매력적이지만 역사왜곡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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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에서 방영을 시작한 역사 고장극 연운대입니다. 

당언 출산 후 첫복귀작으로 무척 기다린 작품이었습니다.  당언이 맡은 캐릭터 자체는 중국내 역사적으로도 굉장히 매력적인 인물입니다. 



당언이 맡은 배역은 요나라의 여걸, 예지황후 소작(蕭綽)입니다. 연연 (yan yan 燕燕)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두효가 맡은 역할은 한덕양입니다. 한덕양은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지황후와 뗄 수 없는 인물이죠.

한덕양은 요나라의 정치가이자 재상이었고 예지황후의 연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부라고 볼 수 있겠죠. 



여기서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요나라가 고려를 여러번 침공했지만 당시 요나라는 대패하고 돌아갔습니다.

마지막 요나라의 침공 전쟁은 많이들 아시는 강감찬과 소배압의 귀주대첩입니다. 역사공부에 소홀한 저도 기억하는 그 유명한 귀주대접.

강감찬장군이 10만대군의 소배압이 이끄는 침공을 막아내고 요나라는 대패를 하고 돌아갑니다. 

그녀가 맡은 캐릭터는 실제 역사속에서도 매력적이지만 우리나라를 속국으로 표현을 합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지만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작품은 국가적으로도 민감한 이런 픽션은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내용이 중점이 아니지만 우리가 역사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다가오는 미래에도 우리는 끌려다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언의 출산 후 복귀작이고 두효와 여러 연기파 배우들이 나와서 기대하던 작품이지만 저는 당언의 다음 작품을 기다리겠습니다.

모채널에서 저작권을 가져왔다고 들었는데 원작소설까지 다 고려하고 결정을 한건지 아닌지 수입에 있어서 좀 더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 대만 문화와 드라마를 모두 좋아하고 중국어도 그래서 취미생활 겸 공부하고 있지만 저도 이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들도 우리는 한국인이니까요. 좀 더 세심있게 받아 들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걸 배제하고 멋있는 예지황후 자체로만 다뤘으면 참 매력적이었을 것 같습니다. 무척 아쉽네요. 

포스터 2
당언
두효
예지황후
한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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