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여성 탈모 맥주효모 로하스웰 팬슈미츠 비오틴 셀렌 Lohas well Pfannschmidt Brewer's Yeast Biotin Sele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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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효모 미오틴 셀렌

팬슈미츠 맥주효모 비오텐 셀레늄 원재료

로하스 맥주효모 영양정보

안먹다가 다시 먹기 시작한 맥주효모입니다. 

탈모에 맥주효모가 좋다고 많이들 요즘 드시기도 하죠. 일전에 한참 스트레쓰로 머리카락 엄청 빠지고 영양도 불균형하다 보니 더 빠졌거든요. 

이거 처음 나왔을때 사 먹어보고 요즘 다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게 눈에 보여서 다시 먹기 시작했습니다. 

가격은 네이버 어떤 업체에서 행사하는 걸로 구입해서 보통 가격보다 싸게 구입했습니다. 

맥주효모가 먹기가 역하다고 하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이건 그냥 씹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먹기가 편합니다. 역하지도 않고요. 약간 구수한 맛도 납니다.

물없이도 씹어서 먹기 편해서 다시 이 제품을 다시 택했습니다. 다른 맥주효모 제품보다 살짝 가격이 있지만 저처럼 행사가 뒤져서 사면 비슷한 가격으로도 구입하실 수 있고요. 먹기 역한 것 보다는 자연스레 섭취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듯 합니다. 

사실 처음 이 제품 먹을때는 두 통사서 한통은 거의 버렸어요. 먹는 걸 까먹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요즘 부쩍 머리숱이 신경쓰여서 아침에 나갈때 한알 자기전에 한알 침대옆에 놓고 까먹지 않고 먹고 있습니다. 물이 꼭 있어야 한다면 먹기 더 힘들었겠죠. 

예전에 기억을 더듬어서 올라가보면 한통 2/3정도 먹었을때 다시 머리카락이 두꺼워지고 덜 빠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맥주효모의 단점이 아니 뭐 사실 단점이라고 볼수 없겠죠. 끊으면 다시 많이 빠진다는 거죠. 이게 생활습관이 확 같이 바뀌고 영양상태도 좋아야 하는데 그러기 쉽지 않으니까요. 

요즘 머리숱걱정은 스트레쓰 때문이 아닌 잦은 염색때문이었는데 스트레쓰가 아닌 다른 것이 원인일때도 효과가 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기분은 덜 빠지는 듯 합니다. 

한가지 주의하실 점은 통풍이 있으신 분은 섭취를 하시며 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 점만 유의하시면 될 듯 해요. 

저번에 탈색도 잘못한 거 같아서 두피가 한동안 따갑고 가렵고 그랬었는데요. 어성초 엄청 뿌리고 머리는 보기 싫지만 염색도 한동안 안하고 맥주효모도 같이 섭취했더니 많이 나아진 듯 합니다. 먹기 편한 것도 있지만 이 제품 탈모와 모발건강, 항산화 작용이 있는 비오텐과 셀레늄도 함유 한 것도 선택에 한 몫 했구요. 

원재료및 함량은 위에 첨부한 사진을 참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