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중국 드라마 주일룡 류시시 2020년 신작 친애적자기(亲爱的自己)

주이룡 류시시 친애적자기 To Dear myself

 

 

주일룡 포스터

주일룡과 류시시의 2020년 신작 드라마입니다. 

2020년 9월 7일 중국현지에서 방송 할 예정이며

총 45부작으로 후난 tv에서 방영되는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제목은 친애적자기, 한국어로 말하자면 친애하는 나 자신에게, To Dear myself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국어로는 친아이더쯔지, Qin ai de zi ji. 라고 합니다.

 

기획의도 및 캐릭터 

이 드라마는 세 여성의 경력 및 연애 생활에서 생기는 문제와 갈등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리쓰위(Li Siyu) 역에는 류시시(Liu Shi Shi) 

첸이밍(Chen Yiming) 역에는 주일룡(Zhu Yi Long)

장즈즈역의 감청자(Kan Qing Zi)

류양(Liu Yang)역의 팽관역(Peng Guan Ying 펑관잉)

구샤오링역의 진미기

레이 하오웬(Lei Haowen) 역의 이택봉 (Li Ze Feng 리제펑)

 

리쓰위 장즈즈, 구샤오링 셋은 절친이지만 각자의 가치관이 다른 인물로 나오고 그들의 연애와 생활에서 나타나는 여러일들을 그리고 있는 드라마 인 듯 합니다.

그래서 제목이 친애적 자기인가 봐요. 개인 적인 생각이지만 내자신은 그 누구도 아닌 내가 사랑해줘야 한다는 얘기도 담고 있는 것 같아요. 드라마가 시작해봐야 알겠지만요. 

 

리쓰위는 지적이고 독립적이며 열심히 일하는 영업사원으로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하는 기획 매니져인 애정을 담뿍 주는 남자친구 첸이밍이 있습니다. 그 남자친구인 첸이밍은 사회에서 성공하고 부유한 것처럼 보이지만 성공 하고 부유해진 것처럼 보이지만 일에 있어서 여러가지 어려움과 스트레쓰를 받게 되고 그에 따라 여러 갈등이 생기고 그들의 관계에도 균열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장즈즈은 남편과 딸만 잘 돌보고 살고 싶은 평범한 아내로 나옵니다. 그러나 남편인 류양은 이런 평범한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여직원과 바람을 피우고 아내를 속입니다.

결국 그의 뷸륜이 발각되어버리고 말죠. 이후 류양은 직장에서도 위태로운 위치에 서게 되고 병까지 얻게 됩니다. 후에 아내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불성실한 이 남편을 용서하고 계속 함께 나아가야 하는지 결정해야만 합니다. 

 

세번째 구샤오링은 자신과 가장 맞는 남자와의 결혼을 꿈꾸는 아름답고 성공한 인물로 나옵니다. 하지만 그녀는 아름다움이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하고 스스로가 자신감을 잃기 시작한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러던 중 그녀는 레이 하오웬이라는 인물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냅니다. 

 

 

 

 

류시시 

 

티져예고

1년 후, 3년 후, 그리고 7년 후

시간은 우리를 변하게 하고... 그리고 우리의 사랑은...? 우리의 사랑도....

 

친애적 자기 주일룡

 

 

 

주일룡 멋있네요. 사실 그 전에는 그렇게 관심이 없었는데 중계지극해청뢰보고 완전히 호감으로 돌아선 배우입니다. 하나씩 찾아보고 있는데 보면 볼 수록 멋있는 배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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