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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유쾌한 다이어트40

Worriga Erythritol with Stevia(에리스리톨 위드 스테비아) 우리 가에서 구입한 에리스리톨 위드 스테비아 (스테비아 요리팁) 요즘 설탕대신 자일로스 슈가나 스테비아를 활용하는 분들 많이 계시죠! 저 역시 그러한데요. 평소 음료라든지 주스에라든지 저 같은 다이어터들은 거의 안 넣어서 먹잖아요. 그래도 이따금씩 달달함에 대한 의지가 타오를 때도 있고 음식을 할때할 때 어쩔 수 없이 넣어야 할 때도 있는데요. 설탕이나 시럽을 따르고 있노라면 왠지 모를 다이어터의 죄책감이 솟아나곤 합니다. 일전에 단마토를 설명해 드릴 때 잠깐 얘기가 나왔지만 많이 드시면 제품에 씌여 있는 바와 같이 과량 섭취 시 설사를 일으킬 수 있고 장기 복용 시에도 좋지 않고요. 하지만 음식에 꼭 필요할 때도 있고 당뇨환자와 같이 당을 조절해야 하는 분들에게는 현명하게 사용하기만 한다면 무척 좋은 .. 2020. 8. 8.
양배추를 먹어야 하는 이유와 요리팁. 양배추를 먹어야 하는 이유와 요리팁. 저는 거의 1년 내내 양배추를 섭취하곤 하는데요. 보통 1월~4월까지는 생산이 많이 안되어서 이 시기에는 양배추가 생각보다 비싸긴 하더라고요. 설령 마트나 시장에 가본 들 상태도 그리 좋지 않고 크기도 매우 작구요. 그래서 이 시기에는 양배추 착즙 한 제품을 음용하고 그 외에는 생양배추로 섭취를 하곤 합니다. 첫 시작은 일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끼니를 잘 챙기지 못해서 잠자기 직전에 하루 몰아서 다 먹고 자고 그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위장이 나빠지더군요. 알아보니 비타민U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위염, 위궤양 등 소화기 쪽 질환에 좋다고 해서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거기에 보통 우리가 보는 양배추 한통의 크기는 무려 80kcal 남짓의 저칼로리 식품입니다. 생으로도 섭.. 2020. 8. 8.
CAS 대 TANITA-체중계고르기 (카스 인바디 체중계와 타니타 기계식 체중계) CAS 대 TANITA-체중계 고르기 (카스 인바디 체중계와 타니타 기계식 체중계) 다이어터들의 필수품 바로 체중계죠! 저는 그 동안 카스 인바디 체중계를 써왔는데요. 사실 저는 다이어터치고는 체중계를 그렇게 많이 사용하진 않아요. 왜냐하면 사람마다 근육량, 지방량 그리고 부위별로 내가 원하는 체형이 다르고 건강에 따른 적정체중이 있으니까요. 또 저는 눈바디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무엇보다 수시로 재고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다이어트를 할 생각 없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 건강하게 그리고 스트레스 최대한 안 받고 유쾌하게 사는 게 목표라서요! 아무튼 카스 인바디 체중계는 몇년전에 구입을 했는데요. 실제로 사람이 올라간 건 백번도 안될 거 같습니다. 백번이 뭐야 오십 번도 안되었어요. 그래도 시.. 2020. 8. 7.
low calorie cooking 꼬시래기와 세모가사리(로우칼로리 국수팁) low calorie cooking 꼬시래기와 세모가사리(로우 칼로리 국수 팁) 제가 다이어트를 평생 하면서도 포기할 수 없는 게 바로 탄수화물 담뿍, 면요리입니다. 그런데 모두 아시다시피 면은 곤약면을 제외하고는 꽤 칼로리가 높은 편입니다. 치팅데이 때는 그나마 부담 없이 먹곤 하지만 먹으면서도 그동안 고생한 게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들 드시잖아요. 실곤약을 쓰곤 하지만 여름철엔 씹는 식감이 있는 새콤달콤 면요리가 생각이 나는데 곤약면의 식감은 그렇진 않으니까요. 해초국수도 따로 나오긴 하지만 이왕이면 좀 더 맛있고 칼로리도 낮은 걸 원하던 중에 엄마가 사 오셨더라고요. 바로 꼬시래기와 세모가사리인데요. 꼬시래기(sea string)는 원래 홍조류인데요. 시중에 유통되는 색이 짙은 갈색, 고동색을 띠는 .. 2020. 8. 7.